🚀‘지속 가능한’ 공간, ‘지속 가능한’ 전시, ‘지속 가능한’ 예술을 지향하는 FF는 ‘예술이 삶에 스며든다’는 모토 아래 ‘리리셔츠’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.
‘다시’의 의미를 가진 Re에서 영감을 받은 ‘리리 셔츠’는 “Buy Less, Choose Well, Make it Last”의 정신으로 옷장에 잠들어있는 흰 티를 조금 더 ‘좋게’, ‘다시’, “예술적으로” 만들어보자는 취지의 프로젝트입니다.

프로젝트 기간동안 관람객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사진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한 후 작품을 티셔츠 상품으로 주문합니다.
프린트할 티셔츠를 가져오시고 작품을 골라주시면 FF가 직접 주문과 동시에 티셔츠를 제작해드립니다. 흰 티를 준비하지 못한 관람객분들을 위해 깨끗이 살균과 세탁을 거친 second-hand 면 티를 전시장 내에 비치해 함께 판매할 예정입니다.
🚀‘Sustainable’ space, exhibittion, art is what FF pursues.
Inspired by “Re”, which means “Again”, FF is launching a new project “ReRe Shirts”
Wake up your white T-shirt sleeping in your wardrobe.
Make it “Better”, “Artistically”, “Again”!

During the project, the exhibition will be held along with the sales.
Visitors order a T-shirt product after choosing the image.
Made-to-order. No surplus stock.
For visitors who have not prepared white T-shirts, we will keep clean sterilized and washed second-hand cotton T-shirts in FF.